나혼자 산다 518회 기안 84 마라톤 하다가 쓰러져?.. 줄거리 요약

나혼자 산다 518회 기안 84 마라톤

나 혼자 산다는 MBC에서 방영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쇼입니다.나혼자 산다 518회는 ‘황금빛 무지개’ 편으로, 생에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낸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기안 84 마라톤 에피소드와 주승의 부산국제영화제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안 84 마라톤 2탄 – 나는 나에게 도전한다. 마라톤으로써

지난주에 이어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한 기안의 도전이 계속됩니다. 오늘도 러닝84의 질주는 멈추지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고갈되는 체력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기안은 결국 길바닥에 쓰러집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완주를 향해 달립니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기안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기안 84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위한 준비

기안84는 2023년 10월 15일에 열린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두 달간 꾸준히 연습을 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러닝을 하고, 체력을 키우기 위해 영양제와 에너지 음료를 섭취했습니다. 또한, 마라톤에 필요한 장비와 의류도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마라톤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기안 84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의 활약

기안84는 대회 당일 새벽에 청주로 출발하여 대회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참가 번호 ‘1114번’을 부착하고, 무릎 테이핑과 발바닥 파우더칠, 가슴 패치 부착 등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는 블랙 러닝복과 레드 헤어밴드로 ‘마라톤84’의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출발 신호가 울리자, 기안84는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처음엔 평소 컨디션대로 뛰었으나, 산악 코스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민들의 응원과 함께 꾸준히 달렸습니다.

기안 84 마라톤 도중 위기와 극복

기안84는 마라톤 도중 여러 가지 위기를 맞았습니다. 첫째, 복부 통증으로 인해 뛰기 힘들었습니다. 그는 땀이 많아서 물을 많이 마셔야겠다고 생각했으나, 너무 많이 마시면 배가 아파서 못 뛰겠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복부를 눌러주었습니다. 둘째, 발목 부상으로 인해 길바닥에 쓰러졌습니다. 그는 30㎞ 지점에서 발목이 접혀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일어나려고 했으나, 발목이 부어서 걷기도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2. 셋째, 시간 초과로 인해 완주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는 구급차에서 내려서 다시 달리려고 했으나, 이미 5시간이 넘어가서 완주가 불가능하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달렸습니다. 결국, 그는 6시간 10분 만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습니다.

이상으로 기안84의 마라톤 도전기를 소개했습니다. 기안84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고 노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는 마라톤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그의 활약을 놓치지 않으려면, MBC ‘나 혼자 산다’를 시청하세요. 감사합니다. 😊

주승 – 부산은 향기를 남기고 (in 주승 부산국제영화제)

8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주승은 행사 전, 주승만의 방법으로 부산을 즐기기로 합니다. 그는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카메라와 드론을 들고 부산의 명소들을 찾아다닙니다. 그리고 그가 찍은 영상들로 트립 뮤비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본업 모먼트도 폭발하는 주승은 관객들과의 만남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주승은 영화 ‘301호 모텔 살인사건’의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부산으로 향합니다.주승은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조니 뎁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미모 단장에 돌입합니다. 그는 자신을 ‘주니 뎁’이라고 부릅니다.

주승은 해운대 바다로 가서 자신의 여행 영상을 촬영합니다. 그는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담기 위해 삼각대를 설치하고, 휴대전화를 올려놓습니다. 그러나 파도에 휴대전화가 침몰하고, 신발과 바지까지 젖어버립니다.

주승은 몸보신을 위해 꼼장어 집을 찾아가서 곰장어를 먹습니다. 그는 꿀틀거리는 곰장어에 감탄하고, 꼼장어 불판에서 꿈뜰에 무도인 기겁합니다.

주승은 영화 상영회에 참석하여 관객들과 소통합니다. 그는 사진도 찍어주고, 감사의 인사말도 전합니다. 그는 본업 모먼트를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이상으로 나 혼자 산다 518회 줄거리 소개를 마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기안과 주승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다양한 모습과 감동적인 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다시보기는 MBC 플레이Wavve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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